기타
서비스잼 서울
design
2012. 1. 23. 17:56
작년에 참가해보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사정상 현재 트리즈 업무에 잠깐 손을 뗀 상태이지만 트리즈 업무를 하면서
트리즈 이후에는 어떤 것을 모색해야 하는가를 생각해보곤 했다.
일부 트리즈빠들에게는 미안한 말일지 모르지만 트리즈가 최종적인 설계
방법론은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서비스업에 대한 비중이 조금씩 늘어나면 서비스를 설계하는 방법론에 대해서도 고민해
볼 시기가 본격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움직임은 3~4년 이전부터 조금씩
활발해져 가고 있는 것을 느낀다.
참가해보면 서비스 디자인이라는 것이 기획과 비슷한 부분이 있고, 그쪽 분야 설계는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주말 이틀동안 진행되기에 다음날 출근할 때
힘들다는 것을 제외하곤 참여할 만한 가치가 있는듯하다.
올해는 2월 24일~26일 예정으로 되어 있고, 안내 웹사이트는 다음과 같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셨으면 한다.
http://www.facebook.com/gsjseoul
사정상 현재 트리즈 업무에 잠깐 손을 뗀 상태이지만 트리즈 업무를 하면서
트리즈 이후에는 어떤 것을 모색해야 하는가를 생각해보곤 했다.
일부 트리즈빠들에게는 미안한 말일지 모르지만 트리즈가 최종적인 설계
방법론은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서비스업에 대한 비중이 조금씩 늘어나면 서비스를 설계하는 방법론에 대해서도 고민해
볼 시기가 본격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움직임은 3~4년 이전부터 조금씩
활발해져 가고 있는 것을 느낀다.
참가해보면 서비스 디자인이라는 것이 기획과 비슷한 부분이 있고, 그쪽 분야 설계는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주말 이틀동안 진행되기에 다음날 출근할 때
힘들다는 것을 제외하곤 참여할 만한 가치가 있는듯하다.
올해는 2월 24일~26일 예정으로 되어 있고, 안내 웹사이트는 다음과 같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셨으면 한다.
http://www.facebook.com/gsj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