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한국트리즈컨퍼런스 발표 자료

이 사례 이전에도 몇몇 문제를 트리즈를 통해 해결했지만, 과연 트리즈가 적어도
공학 문제 해결에 효과적인지, 혹은 해결한 문제가 트리즈로 푼 문제인지
(트리즈가 없었으면 풀지 못했을 문제인지)에 대한 확신을 가지지 못했다.
많이 배우지는 못했지만 대학원 생활 2년을 포함해서 몇 년간 관련 내용을
익힌 상태에서도 트리즈가 쓸모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해왔지만 말이다.

이 사례는 언뜻보면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행간을 보면
몇 가지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문제를 풀면서 개인적으로
트리즈가 정말 괜찮다, 또는 트리즈가 없었으면 문제 해결이 늦어졌겠다라는
트리즈에 대한 확신이 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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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Z Future Conference 발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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