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TV에서 언제인가 본 것이 있는 것 같은데..오늘 우연히 다시 발견하게 되었다.
원래는 그림 오른쪽과 같이 생긴 악기인데 일본에서 소형으로 만들어서 파는 것 같다.
http://www.zdnet.co.kr/reviews/coolgear/0,39040543,39165789,00.htm
TRIZ에서는 물질보다 장을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왜냐하면 장은 존재하지 않으면서
그 기능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이상성에 근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술 진화 법칙에도 이와 유사한 것이 있다. 동적 특성의 증가 법칙이 그것이다.
문을 예로 들면 단문 -> 양문 -> 다단으로 된 문 -> 에어커튼 -> 광학식으로 개폐 가능한 문
을 들 수 있다.
테레민이라는 악기도 주파수라는 장을 활용해서 음을 조절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므로
트리즈의 관점에서 볼 때에는 보다 진화된 악기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원래는 그림 오른쪽과 같이 생긴 악기인데 일본에서 소형으로 만들어서 파는 것 같다.
http://www.zdnet.co.kr/reviews/coolgear/0,39040543,39165789,00.htm
TRIZ에서는 물질보다 장을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왜냐하면 장은 존재하지 않으면서
그 기능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이상성에 근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술 진화 법칙에도 이와 유사한 것이 있다. 동적 특성의 증가 법칙이 그것이다.
문을 예로 들면 단문 -> 양문 -> 다단으로 된 문 -> 에어커튼 -> 광학식으로 개폐 가능한 문
을 들 수 있다.
테레민이라는 악기도 주파수라는 장을 활용해서 음을 조절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므로
트리즈의 관점에서 볼 때에는 보다 진화된 악기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다.